낙서장

봄(春)

돌처럼 2026. 4. 9. 09:16

 

 

 

 

봄 햇살을 등때기에 얹고

달롱 캐던 시간에,

 

나폴 나폴

노란 나비 두마리의 날갯짓을 쫓다 보면

 

어느 새

내마음은 봄을 좋아하고 있었지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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