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리없는 시간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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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서장
세월이 흘러
돌처럼
2026. 2. 13. 10:15
잊는 것은
새로이 다시 시작할 수 있지만,
잊혀진다는 것은
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나약함에 서 있는 거.
그래서
슬프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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