밭둑을 예초기로 깎을 때
엉겅퀴를 돌려놓았었다.
제법 여기저기 싹을 틔우고...
5월 1일
적당히 취해본다.
잎에 가시가 있어 끓는 물에 약 5분정도 데쳐 찬물에 헹군다.
헹군 엉겅퀴나물을 먹기좋게 듬성듬성 자르고
고춧가루, 진간장, 볶은 참깨, 다시다, 들기름
여기에 새콤달콤함을 더하기 위해 매실발효액을 넣고
간장과 매실발효액을 넣어 물이 많이 생길 것 같아
표고분말을 더하여 무친다.
2~3년 전부터 무쳐먹는 엉겅퀴나물인데
살짝 입안을 깔깔하게 하는 식감도 있지만,
맛은 의외로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