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서장
제 철인 양~가지마다 꽃을 단 개나리가걷는 출근길에 서서 '오늘도 파이팅~!' 하고 있었습니다.오늘의 해도따스함으로 지나가고 있네요.
건강하세요.아프면,철 모르는 개나리 꽃도따스한 오후의 햇살도오늘을 아파합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