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. 05. 28
4차 찰옥수수를 파종하면서 그동안 파종했던 옥수수밭을 돌아본다.
<4차 파종 : 2016.05.28.>
<3차 파종 : 2016.05.14.>
울엄니가 호미들고 김매기 시작한 곳,
<2차 파종 : 2016.04.30.>
파종은 일찍 하였으나 4월의 기온이 아침저녁으로 무서리가 내리는 날씨여서 싹도 늦게 틔우고 성장도 더디다.
이웃은 비닐멀칭을 하고 포토묘종을 심어서 벌써 이 옥수수의 두배로 자랐다.
이 곳도 울엄닌 1차 김매기를 마쳤다.
2016.05.28. 1차 웃거름(복합비료)을 시비하였다.
<1차 파종 : 2016.04.09.>
'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주말에..(2016.06.04) (0) | 2016.06.07 |
---|---|
초석잠(2016.05.29) (0) | 2016.05.30 |
주말에..(2016.5.21) (0) | 2016.05.23 |
주말에...(2016.05.14) (0) | 2016.05.16 |
연휴동안..(2016.5.5~5.8) (0) | 2016.05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