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서장

오늘의 삶

돌처럼 2026. 5. 28. 09:09

 

 

 

출근길,

 

 

벽에 기대어 화사한 웃음으로 반겨주는 이도 있고,

 

 

냇가

둑에 앉아 흐르는 냇물을 바라보며

무심함을 보이는 이도 있다.

 

 

삶이란,

출발하는 오늘에

관심과 무심함이 공존하는 것.

더하고 뺄 것도 없다.

 

 

 

 

'낙서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봉당에서...  (0) 2026.04.20
봄(春)  (2) 2026.04.09
점심 먹으로 가는 길에...  (0) 2026.03.18
세월이 흘러  (0) 2026.02.13
빈 의자  (3) 2025.12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