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화된지 1주차 부터
3주차까지...
정확한 마리수는 모르지만
대략 스물대여섯마리의
병아리
조그만 발로
땅도 헤집고
모래목욕도...
물끄러미
그런 모습들을 지켜보노라면
미소가 절로 번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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