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서장

아침 인사

돌처럼 2021. 2. 2. 08:37

 

 

밤새

바람이 창문을 노크하더랍니다.

 

 

귀찮아서

아는 체도 하지않았지요.

 

 

그랬더니

삐져서 그런가?

귓볼 때리는 추위를 놓고 갔네요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