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담금주/소나무한입버섯주
두번째의 담금
돌처럼
2014. 5. 8. 10:51
2014년 4월 20일 고사리 산행중에 요넘을 만났다.
향이 무척 좋은...
2014.5.7.
며칠 말려서 담금해 본다.
하룻밤사이에 요만큼 우러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