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옥수수 재배(2016)

돌처럼 2016. 5. 30. 11:17

 

2016. 05. 28

 

4차 찰옥수수를 파종하면서 그동안 파종했던 옥수수밭을 돌아본다.

 

 <4차 파종 : 2016.05.28.>

 

<3차 파종 : 2016.05.14.>

 

울엄니가 호미들고 김매기 시작한 곳,

<2차 파종 : 2016.04.30.>

 

파종은 일찍 하였으나 4월의 기온이 아침저녁으로 무서리가 내리는 날씨여서 싹도 늦게 틔우고 성장도 더디다.

이웃은 비닐멀칭을 하고 포토묘종을 심어서 벌써 이 옥수수의 두배로 자랐다.

이 곳도 울엄닌 1차 김매기를 마쳤다.

2016.05.28. 1차 웃거름(복합비료)을 시비하였다.

<1차 파종 : 2016.04.09.>